주인공이 신일까 사이비일까의 궁금증으로 몰입해서 보지만
끝까지 답을 내놓지 않는 불친절한 드라마.
아쉽게도 시즌2도 없단다.
자아의 본질과 삶의 목적에 대한 화두를 끊임없이 던져대는 주인공은
신인듯, 신이 아닌, 신 같은 메시아임은 분명하다.
엔딩 컷인데
세상 삼라만상이 다 담긴 표정이다.
주인공 연기도 인상적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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