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msf/etching
2020.11.04 by keng82
love myself
2020.11.03 by keng82
ㅡ
2019.08.02 by keng82
가시
2019.07.18 by keng82
2019.06.20 by keng82
실크
who
2011.05.28 by keng82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20. 11. 4. 18:52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20. 11. 3. 03:23
off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9. 8. 2. 12:29
가시 in 장미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9. 7. 18. 15:01
--창조적인 재배치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9. 6. 20. 01:48
넌 사랑이야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9. 6. 20. 01:44
젊은 엄마 빨래 잘 마른다며 봄햇살을 칭찬하는 엄마. 젊음을 저어기 어디쯤 두어두고 계시지만 봄햇살은 엄마를 닮고 엄마는 봄햇살을 닮다. 쏟아지는 봄을 머리에 얹고 새하얀 빨래에 미소를 얹은 우리엄마는 아득하게 젊다. 2019년 봄 언저리에서 나의 젊은 엄마를 그려본다. ------by keng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9. 6. 20. 01:36
누구니 넌 모르니 넌 난. 널. / by keng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1. 5. 28. 03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