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다
2010.12.18 by keng82
To.Sue
2010.12.16 by keng82
ihopeso2
2010.12.12 by keng82
toyou
2010.12.04 by keng82
가시
2010.12.03 by keng82
창+살
2010.11.27 by keng82
대화
2010.11.26 by keng82
today
2010.11.23 by keng82
idon'tneedyou -by keng-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0. 12. 18. 04:28
변하는 것 없더라 바뀔 뿐이지 들여다 보니 제자리더라 -by keng-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0. 12. 16. 03:32
for everything -by keng-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0. 12. 12. 14:50
조嘲미微소笑 -by keng-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0. 12. 4. 02:13
내 땀구멍엔 온통 가시가 돋아 있다 . 모조리에 대답하는 가시가 온통 있다. 내 이름을 부르고 불러댄다. -by keng-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0. 12. 3. 04:10
함께 우주에 뿌려진 우린. 수 많은 별. 그 중에. 처음 마음 내려 놓을 곳. 찾아 헤매었죠. 고막이 터져라 듣고 또 듣고 우주 또한 무한대 감옥일 뿐 보이지 않는 끝자락에 창살을 품은 그저 큭큭 "선생님, 바람 그려도 되요?" 한 아이가 물었다. '양은 꽃들 속에 앉았어' 라고 대답해 주고 싶었다. 바람을 ..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0. 11. 27. 02:50
"그거면 돼" "쉬운 걸 어렵다 해" "어려운 걸 쉽다 해" "그거면 돼?" -by keng-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0. 11. 26. 04:05
술은 나를 나에게 첨벙시켜 희와 노와 애와 락에 나를 첨벙시켜 희를 희로 노를 노로 애를 애로 락은 락에 올곧게 첨벙시켜 그래서 두통이야. -by keng-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10. 11. 23. 03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