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--보통 특유의 철학이 스며있는 매력적인 문장들은 찾기 힘들고,
말장난 같은 지루한 문장들의 범벅이지 싶긴한데..
보통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길 바라면서 인내력 장착하고 읽어내는 중.
--지은이 / 알랭 드 보통
--출판사 / 은행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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