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/ 밀란 쿤테라
by keng82 2020. 9. 22. 15:24
"그녀의 드라마는 무거움의 드라마가 아니라 가벼움의 드라마였다.
그녀를 짓눌렀던 것은 짐이 아니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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