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msf2
2020.11.04 by keng82
love myself
2020.11.03 by keng82
love yourself/이번 생이 외롭지 않은 이유
2020.11.01 by keng82
의지하고 사랑하라
2020.09.17 by keng82
아빠
2020.07.26 by keng82
연인ver.2
2020.05.11 by keng82
연인
2020.05.10 by keng82
꽃잎들의 허그
2020.04.13 by keng82
--"깃털 같은 당신들은 누구세요?" --"나는 우리이고 우리는 나란다." --"아... 당신들은.. 아니 당신은.. 당신을.. 아니 당신들을.. 선물하고 있군요." 그들은 아니 그는.. 아니 그녀는.. 아니 그녀들은.. 깃털 같은 미소를 지으며 깃털 같은 몸짓으로 서로를 창조해 나갔다. ---by keng
★...Illustration...★/★★★ 2020. 11. 4. 18:48
★...Illustration...★/★...I 2020. 11. 3. 03:23
끊임없이 태어나야 하는 "업" 끊임없이 만나야 하는 "겁" 끊임없이 창조되는 내가 나에게 나를 선사하는 영겁의 시간 속에 있으니 굳이 외롭다 할 이유가 없는 이번 생이구나 --- by keng
★...Illustration...★/★★★ 2020. 11. 1. 20:20
우리는 미워하고 싸우기 위해 마주친 원수가 아니라 서로 의지해 사랑하려고 아득한 옛적부터 찾아서 만난 이웃들이다. (법정)
★...Illustration...★/★★★ 2020. 9. 17. 18:59
병원 다녀오던 길 업혀있던 아빠등 주사 싫어하는 딸 토닥토닥. *각별했던 부녀는 그녀의 사춘기쯤부터 벽이 생기고, 대화가 줄고, 미워할 줄도 알고...지금은 다시 각별하다.* 사랑하는 아빠, 그의 첫딸. --------by keng
★...Illustration...★ 2020. 7. 26. 04:45
★...Illustration...★ 2020. 5. 11. 04:36
★...Illustration...★ 2020. 5. 10. 00:48
꽃잎들의 허그, 봄바람을 이겨내고 꽃잎들의 허그, 설레임을 불러오고. 좋다.봄. ---by keng
★...Illustration...★/★★★ 2020. 4. 13. 04:59